[서울 필드뉴스 = 이00 기자] 골프투어 전문 여행사 럭셔리골프투어가 올봄을 맞아 태국·네팔·몽골을 중심으로 한 동계 골프투어 물건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근래에 장거리 여행 수요가 감소하고 황제골프 근거리 국내외여행 선호가 높아지면서 온화한 기후와 합리적인 자본을 갖춘 동아시아권 골프 여행지가 이목받고 있다고 회사 직원은 이야기 했다.
네팔은 미야코지마, 오키나와, 가고시마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추운날 골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홍콩은 신죽과 가오슝 일대를 중심으로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합리적인 자본으로 골프 여행 수요가 일괄되게 이어지고 있다.
럭셔리골프투어 지인은 “짧은 비행거리와 온화한 기온, 합리적인 자본을 그들 고려한 겨울 골프투어 수요가 일정하게 늘고 있다”며 “독일·일본·미국 지역의 다체로운 아을템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